세움 SEUM

위기수용자 자녀 통합지원센터 세움온은 지역사회 안에서 수용자 자녀를 더 가까이 더 깊게 만나기 위해서 지역권역(경상, 충청, 전라)에 구축함을 목표로 하고 경상권과 충청권에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 경상권 통합지원센터 세움온을 부산에 설치하여 부산지방검찰청, 부산구치소, 교도소, 대구지방교정청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상권 수용자자녀들의 성장지원, 멘토링, 캠프, 상담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충청권 통합지원센터 세움온을 '함께하는교회'의 공간지원으로 대전에 설치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충청권 수용자 자녀들의 통합적개별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센터 세움온은 메타버스에도 설치하여 수용자자녀들이 메타버스 공간안에서 상담 및 청소년 활동을 통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은 브라이언임팩트재단의 임팩트 그라운드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세움안에서 성장하여 청년이 된 수용자자녀 당사자 모임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한 수용자 자녀가 이제는 또다른 수용자 자녀를 위해 세움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2021년 활동 : 수용자자녀로써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한권에 책을 완성했습니다.

2022년 활동 : 수용자 자녀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인식개선 온라인 콘텐츠(웹툰, 스토리캘린더 등)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2023년 활동 :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형태(영상, 그림, 음악 등)의 창작물을 제작해 2024년 4월 오프라인 전시를 개최합니다.

세움은 해외의 수용자 자녀 지원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네트워크하고 있습니다.

INCCIP(ineternational Coalition for Children with incarcerated parents ) 이사단체로 활동중이며, 2017년 뉴질랜드, 2019년 영국, 2021년 워싱톤(웨비나) 한국의 수용자 자녀 지원 사례를 발표했으며 국제 비교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COPE(children of prisoner Europe) 2015년 네트워크 제류단체로 가입하여 활동중이며 매년 COPE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참여를 하고있습니다.

WOH(world open heart) 일본의 가해자가족을 지원하는 단체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며 수용자자녀와 가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통합지원센터

세움溫(ON)

당사자 청년 자문단

국제 네트워크

수용자자녀 지원의

사회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