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세움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에 매서운 칼바람 없이,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세움에서는 조금 특별한 기부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세움은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한 통의 문자를 드렸는데요. 중간 보고를 포함한 이번 기부 캠페인 최종 결과 보고를 드립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 자세히 보기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후원자께 보낸
민생회복지원금 캠페인 안내 문자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 배경
– 왜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이 시작되었을까요?
2024년부터 세움이 지원하는 가정에서 긴급주거지원 요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 체납된 월세 및 공과금 지원
- 갑작스러운 이사 비용, 집 수리·보수, 청소·정리 업체 연결 등
수용자 자녀 가정은 본래 주거 불안정에 취약합니다. 부모 모두가 부재한 경우는 물론, 한쪽 부모만 수감된 경우에도 남은 보호자가 생계와 돌봄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면서 월세·공과금 연체나 잦은 이사 등 주거 위기로 쉽게 이어집니다. 👉🏻긴급주거지원 캠페인(진행중) 보러가기

또한 미성년 단독가구의 지원 요청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부모의 수감으로 어른의 돌봄 없이 홀로 지내거나 형제자매끼리 생활하는 가정은 2024년 기준, 세움의 전체 지원 가정 중 약 9%를 차지합니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생활 여건이 더 취약해져 세움의 세심한 개입이 필요했습니다.
이 두 가지 과제(긴급주거지원·미성년 단독가구 지원)를 해결하기 위해, 세움은 민생회복지원금을 기부로 연결하는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원 현황
– 총 46명의 후원자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금 기부 : 35명, 총 4,240,000원 모금 → 긴급주거지원 기금으로 사용 예정
현물 기부 : 12명, 생필품·식료품 직접 전달 → 12가정(미성년 단독가구 및 다자녀 가구)에 지원 완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지원금을 세움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후원자 명단(가나다순)
강인영님 강현성님 구융희님 구자예님 권선옥님 길은정님 김명숙님 김소영님 김순영님 김순정님 김은자님 김혜옥님 나유석님 문경숙님 박미자님 박성신님 박예진님 배인숙님 백형순님 변현영님 성인숙님 안창기님 양여진님 유현숙님 이미애님 이혜선님 임선영님 장성주님 정새봄님 정승숙님 정승은(이예준)님 조소란님 조윤희님 최유경님 홍성경님 황경효님 김윤배님&8분
지원 사례
생활비 이상의 ‘편안한 여름방학’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9명의 미성년 단독가구 아이들이 꼭 필요했던 생필품과 식료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주희(가명)와 고등학교 2학년 예현(가명)은 후원자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학이 더 풍성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홀로 지내는 아이들이 얼마나 큰 힘을 얻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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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의 감사 인사 | ▲예현이의 감사 인사 |
민수(가명, 고1)의 이야기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민수(가명)는 어머니의 수감 후 홀로 지내며 지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돌봐야 했습니다. 방학 내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수는 용기 내어, 세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세움은 우선 정기후원으로 모인 일반 기금을 통해 청소·정리 업체를 연결하고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이어서 민생회복지원금 캠페인으로 연결된 후원자님께서 민수에게 필요한 것들을 더욱 채워 생필품과 식료품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민수는 긴 감사 편지를 보내며 마음을 전했고, 이후 고모님이 다시 아버지를 돌보게 되어 한층 안정된 환경에서 2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민수네 집 이전과 이후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 민수의 감사인사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양육자를 위로하는 선물
2차 민생회복지원금 기부캠페인을 통해서는 총 3분의 후원자님께서 3가정에 물품 후원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캠페인 2차 시기에는 형제 자매가 많은 다자녀 가구를 선정하여 물품 후원을 연계하였습니다.
후원 물품이 전달된 후, 각 가정의 어머니들께서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은 재정적 도움을 넘어, 양육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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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하랑이네 양육자님의 감사 문자 | ▲4남매 설희네 양육자님의 감사 문자 |
후원자님들의 응원 메시지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한 후원금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모아졌습니다. 세움은 이 메시지들을 아동과 가정에 전달하여, “세상에는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는 중요한 시기, 아이들의 관점이 더 올곧게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기부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민생회복지원금 배분 및 사용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세움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로해 주실 분들을 세움은 기다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물결이 계속 흘러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자세히보기

아이들에게는 안정과 위로,
그리고 ‘내 곁에 응원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하루를 바꾸고,
삶 전체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수용자 자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의 물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STANDFIRM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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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세움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에 매서운 칼바람 없이,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세움에서는 조금 특별한 기부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입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세움은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한 통의 문자를 드렸는데요. 중간 보고를 포함한 이번 기부 캠페인 최종 결과 보고를 드립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 자세히 보기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후원자께 보낸
민생회복지원금 캠페인 안내 문자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 배경
– 왜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이 시작되었을까요?
2024년부터 세움이 지원하는 가정에서 긴급주거지원 요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수용자 자녀 가정은 본래 주거 불안정에 취약합니다. 부모 모두가 부재한 경우는 물론, 한쪽 부모만 수감된 경우에도 남은 보호자가 생계와 돌봄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면서 월세·공과금 연체나 잦은 이사 등 주거 위기로 쉽게 이어집니다. 👉🏻긴급주거지원 캠페인(진행중) 보러가기
또한 미성년 단독가구의 지원 요청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부모의 수감으로 어른의 돌봄 없이 홀로 지내거나 형제자매끼리 생활하는 가정은 2024년 기준, 세움의 전체 지원 가정 중 약 9%를 차지합니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생활 여건이 더 취약해져 세움의 세심한 개입이 필요했습니다.
이 두 가지 과제(긴급주거지원·미성년 단독가구 지원)를 해결하기 위해, 세움은 민생회복지원금을 기부로 연결하는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원 현황
– 총 46명의 후원자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현금 기부 : 35명, 총 4,240,000원 모금 → 긴급주거지원 기금으로 사용 예정
현물 기부 : 12명, 생필품·식료품 직접 전달 → 12가정(미성년 단독가구 및 다자녀 가구)에 지원 완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지원금을 세움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후원자 명단(가나다순)
강인영님 강현성님 구융희님 구자예님 권선옥님 길은정님 김명숙님 김소영님 김순영님 김순정님 김은자님 김혜옥님 나유석님 문경숙님 박미자님 박성신님 박예진님 배인숙님 백형순님 변현영님 성인숙님 안창기님 양여진님 유현숙님 이미애님 이혜선님 임선영님 장성주님 정새봄님 정승숙님 정승은(이예준)님 조소란님 조윤희님 최유경님 홍성경님 황경효님 김윤배님&8분
지원 사례
생활비 이상의 ‘편안한 여름방학’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9명의 미성년 단독가구 아이들이 꼭 필요했던 생필품과 식료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주희(가명)와 고등학교 2학년 예현(가명)은 후원자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학이 더 풍성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홀로 지내는 아이들이 얼마나 큰 힘을 얻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주희의 감사 인사
▲예현이의 감사 인사
민수(가명, 고1)의 이야기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민수(가명)는 어머니의 수감 후 홀로 지내며 지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돌봐야 했습니다. 방학 내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수는 용기 내어, 세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세움은 우선 정기후원으로 모인 일반 기금을 통해 청소·정리 업체를 연결하고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이어서 민생회복지원금 캠페인으로 연결된 후원자님께서 민수에게 필요한 것들을 더욱 채워 생필품과 식료품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민수는 긴 감사 편지를 보내며 마음을 전했고, 이후 고모님이 다시 아버지를 돌보게 되어 한층 안정된 환경에서 2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민수네 집 이전과 이후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 민수의 감사인사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양육자를 위로하는 선물
2차 민생회복지원금 기부캠페인을 통해서는 총 3분의 후원자님께서 3가정에 물품 후원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캠페인 2차 시기에는 형제 자매가 많은 다자녀 가구를 선정하여 물품 후원을 연계하였습니다.
후원 물품이 전달된 후, 각 가정의 어머니들께서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은 재정적 도움을 넘어, 양육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5남매 하랑이네 양육자님의 감사 문자
▲4남매 설희네 양육자님의 감사 문자
후원자님들의 응원 메시지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한 후원금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모아졌습니다. 세움은 이 메시지들을 아동과 가정에 전달하여, “세상에는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는 중요한 시기, 아이들의 관점이 더 올곧게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기부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민생회복지원금 배분 및 사용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세움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위로해 주실 분들을 세움은 기다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물결이 계속 흘러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민생회복지원금 기부 자세히보기
아이들에게는 안정과 위로,
그리고 ‘내 곁에 응원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아이들의 하루를 바꾸고,
삶 전체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수용자 자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의 물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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