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세움의 존재이유

세움은 아동중심의 관점으로 수용자 자녀 문제에 접근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작은 아이 하나를 귀하게 여기는 일.
세움은 수용자 자녀 한 사람, 개별적 존재로서 한 아이를 생각합니다. 아동복지 현장에는 오랜 딜레마가 존재합니다. 더 많은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아동의 물질적 결핍만을 강조하거나 아동을 대상화하는 경향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후원자 중심의 모금 트렌드에 집중하다보면 어느 순간 사업의 중심엔 아동의 의사가 밀려날 때도 있습니다. 
세움의 ‘아동중심’은 이러한 딜레마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대중의 동정심과 이목을 끄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동 당사자. 세움의 ‘아동중심’은 수용자 자녀가 당당하게 서는 세상을 향해 세움이 일하는 나침판입니다.
01   일대일 관점
세움은 한 아이에게 시선을 맞추고 집중합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구한 마더 테레사의 믿음처럼, 세움은 일대일 관계의 깊이 속에 수용자 자녀를 만납니다.
02   인격적 관점
세움은 독립적이고 온전한 인격적 주체로서 아동을 대합니다.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까지, 아동의 문제에 대해 차등을 두지 않고 통합적으로 접근합니다.
03   천부인권적 관점
세움에게 있어 아동은 그들의 국적, 인종, 부모 등 그들이 처한 환경과 관계없이 아동이라는 사실만으로 세상의 중심에 설 권리를 갖는다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세움은 수용자 자녀가 당당하게 서도록 돕습니다.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세움은 한 아동이 당당하게 서게 되면, 그 사회는 변화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움은 수용자 자녀가 실존적 당당함을 회복하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길에 당당히 올라서길 바랍니다.
01   당당하게 일어서는 것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본능적인 당당함을 가지고 세상을 마주합니다. 수용자의 자녀라는 세상의 낙인으로 인해 실존적인 당당함을 잃어버린 아이들. 세움은 이들 스스로가 가진 고유한 힘, 잠재력을 회복하도록 지원합니다.
02   당당하게 넘어서는 것
교도소로 부모를 만나러 가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세상. 세움은 수용자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03   당당하게 올라서는 것
세움은 수용자 자녀가 정서적,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지원합니다. 환경의 결핍과 한계를 넘어, 주도적인 삶을 개척하는 이들의 당당함은 누군가의 빛이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수용자 자녀라는 프레임이 사라지는 날까지.
정보화, 최적화 시대에 해소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전한 각종 매체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혐오와 편견 앞에 취약해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수를 돕기 위해 한 사람을 구하는 일에 실패하는 현대 복지 시스템을 마주합니다. 행정시스템의 효율화, 자동화에 가로막혀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존재하는 곳, 세움이 직접 나서야 할 현장입니다. 
자기 표현이 자유로운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편견과 차별, 혐오의 수위는 높아져만 갑니다. 수용자 자녀들의 고통이 차별과 편견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세움은 더 가까이 귀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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